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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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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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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잠이 안오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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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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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love(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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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02 오전 2:2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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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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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얼마 안되는데 아이 눈이 벌겋게 부어오르구 무릎뒤 팔접히는곳이 점점 심해져요... 이제 일주일인데...
아이가 간지러운지 마구 긁어대구... 못 긁게 했더니 이제는 숨어서 긁구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또 긁었냐구 물어만 봤더니 아니라구 그러다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엄마 간지러워 그러네요...
가슴이 찢어지네요... 오늘은 정말 잠이 안오네여.. 밤새 또 긁구 각질처럼 허옇게 떨어지는데 첨엔 비듬인줄 알았더니 아니예요..
아이가 긁구 나서 떨어진 흔적이였어요... 그걸 알구 나니 눈물이 나네요.
너무 급하게 해서 명현현상이 확나타날수 있다구해서 오늘은 냉온욕 시키구 풍욕은 2번만 시켰어요...
'해맑은 ... ' 읽으면서 저마다 체험한 이야기가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답답한 마음 터 놓을곳이 없어서 몇자 적구 갑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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