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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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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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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마도 제생각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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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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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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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28 오후 12:2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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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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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온도가 문제였지 않았을까합니다.
물을 차고 덥게 하면
몸이 차던 사람도 약간의 조정과정을 거치면서
좋아지는데
대충 따뜻한 물과
대충 찬물로 하면
오히려 적응이 더 늦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더운물의 온도는 낮고
찬물의 온도는 저희가 권하는 수준이면
추위를 더 타게 될 수 잇답니다.
일단 중단하시고
풍욕만 시키시면 좋겠습니다.
풍욕도 이런 경우
햇볕 따스한 창가에서
흰유리창은 닫아둔 상태에서
일광욕겸 풍욕을 시킴 되고
이불도 얇은 홑이불 말고
좀 두터운 이불로 시켜주세요.
한달쯤 그렇게 풍욕을 시키고나면
아마도 추위 타는 일이 없으리라 생각하고
그후 냉온욕에 도전하심 좋겠습니다.
무리하면 무엇이든 좋지 않거든요.
풍욕시킴서 감잎차를 따시게 하여 조금씩
먹임 좋겠구요...
또 풍욕 냉온욕보다 더 중요한 것이
먹을거리를 챙기는 일이랍니다.
먹을거리로 아이몸을 깔끔하게 다시 빚는 것이 기본이고
그위에 기타 자연요법을 하는게 정석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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