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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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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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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맘 편히 먹고 천천히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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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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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amom(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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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02 오후 3:5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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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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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히 먹고 천천히 천천히 음식만 조심하고 있네요..
온몸에 올라오서 가렵던 도돌이들도 좀 줄렀구요. 약은 어쩌면 안써도 될것 같아요. (넘 약한 종류(락티코트)를 사흘 거치 나흘에 한번 바르니 효과도 의문이지만요.)
지금 얼굴에도 아주 작디 작은 도돌이가 느껴지지만 신경쓰지 않을려구요.그치만 냉온욕은 1온 1냉하고 있어요. 이걸로 가려움을 이기고 잠을 자니까..
양팔과 오른손 등에 있던 신경성 습진들은 조금씩 수그러들고 있구요..(봄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희망을 버리진 않았답니다.)
다리쪽 화폐상 습진은 더 심해진 듯도하지만 마음을 다독이며 다른 것에 집중하는 편이구요..
아기는 얼굴이 조금 붉고 거친 편이며 배와 가슴쪽에 손톱만큼씩 닭살같은 것이 느껴지네요. 조심하라는 신호이긴 하지만 생협치즈랑 산양유도 가금씩 먹이고 있어요.
아기 먹거리가 참 헷갈려요.
아빠를 어느정도 닮았을까... 백인의 유전인자가 우성이라고하는 말을 듣긴 했는데 말이죠...
저 이만하면 잘하고 있는거죠?
참 매번 글 올릴때마다 답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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