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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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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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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당연한 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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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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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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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27 오후 5: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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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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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성향이 다른잖아요
낯가림이 심하다는 것보다 섬세한 아가라고 생각하세요
조금있으면 익숙해져서 괜찮으니까,,심한 거 아니라고 봅니다
성인이라서 표현방법이 다르기도 하지만 저도 그런 편인 걸요 ^^
어른도 내성적인 사람도 있고 외향적인 사람도 있고
앞에 나서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
싫어하는 사람이 안고 만지고 하는데
싫어하는 표현을 아가니까,,울음으로 표현하는 거예요
표현 방법은 자라면서 달라질테지만,,
이후 생활환경으로 다른 성격이 되기도 하니까,,,
학교다니고 어린이집도 다니면서 달라질거예요
지금은 자꾸 낯선 환경이나 낯선 사람앞에 내세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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