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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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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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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축하드립니다~~빵빠라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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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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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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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27 오전 11:2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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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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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튼튼해야 하는데....^^
원래도 그리 예민하셨나요?
집에 계시는 중이면
조용하게 해놓지 마시고,,
음악을 틀어놓아서 항상 소리속에 파붙혀 지내세요
시낭송 음악 라디오,,,등
그리고 매일 일정한 시간 산책도 하시고,,,
생수도 잘 챙겨 드셔요
지금정도는 충격이라고 할수 없고 그냥 예민한 상태라고 여기시면 되요
그러니 걱정하실 필요없겠죠^^
배를 손으로 쓸어주면서 아가에게 자꾸 이야기 해주세요
태담은 정말 좋은 태교라고 하거든요
엄마가 무얼 하고 있는지..이야기해주시는 거예요
지금은 산책중이란다,,봄이 오는 길이라 아직은 바람이 차지만,,아가가 배속에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하다,,,,등등등^^
앞으로 자주 들어오셔서 임산부 방에 글도 남기시면서
아가를 튼튼하게 키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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