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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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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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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회원변경해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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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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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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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23 오전 12:5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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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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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회원의 방에 들어갈수 있으십니다
회원의 방에 들아가셔서 물품 신청하셔도 됩니다
아가 낳을때도 고생하시고,,
아가 낳고 나서도 엄마 되기 어려운 과정을 겪고 계시군요^^;;
엄마가 아가를 두고 너무도 어떻게 할지 몰라 허둥대면
아가들은 불안한 마음에 더 울고 보챌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고 우려하는 마음은 놓아두세요
그리고,,,일단,,,아가는 울고 보채고 엄마 잠도 못자게 하면서 큰다고 생각하시면 한결 마음은 편할 거예요
아가 키우면서는 밤새 한번도 안깨고 자는 게 소원일 정도로
둘째는 정말 30분마다 한번씩 울어재낄 정도로 힘들게 했었어요
우는 소리도 문제가 생겼나 싶을 정도로 심하게 울고,,,그런데 그렇게 큰 소리로 우는 건 건강한 것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걸요^^;;
저희 아이는 잘 놀고 잘 먹고 잘 싸고 낮잠은 그런대로 자고 밤에만 그렇게 심하게 울어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판단할수 있었답니다
그러니 심복심님의 아가도 아픈데가 있어서 우는 건지를 판단 할 필요가 었어요
판단이 어려우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시면 일단 안심을 할수 있답니다
자주 안아주고,,부드러운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아가가 아무리 엄마를 힘들게 해도 너를 사랑한단다,,만나서 반갑다고 자꾸 이야기 해주세요
참,,,아가들 자는 방이 건조하거나,,답답하거나 더워도 잠을 잘 못잘수 있으니까,,,보일러도 살짝 낮춰보고 방문도 열고 자고 기저귀도 봐주고 물도 조금 먹여서 재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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