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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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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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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리 아기 낯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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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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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2211(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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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22 오후 12:5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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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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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은이와 떨어져 지낸지 이제 3개월 가까이 되어가네요...
떨어져 지내고 주일에 한번씩 아니면 2주에 한번씩 보는데, 점점 심해져 가는 낯가림으로 가끔 만나면 저와 아빠 외에는 가려고 하지도 않고 눈치만 슬슬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모유수유도 중단하고 가슴이 아팠었는데 떨어져 지내면서 낯가림까지 심해지는것 같아 제가 아이에게 너무 큰 죄를 지고 있는것 같아 회사에 나와 일하고 있는 제가 미울 뿐이예요.
낯가림을 좀 진정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 아이봐주시는 아주머니는 일부러 사람들 많은 곳에도 데려가고 하시는데도 별로 효과가 적은듯 하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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