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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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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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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렇게 위로가 필요할때 참 마음이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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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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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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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22 오전 11:5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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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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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때 꼭 필요한 위로가 무엇인지....
어떤 도움을 드려야 하는지....
가족이 모두 함께 상의를 드려야 하는 문제라고봅니다
아버님의 의견도 반영하셔야 겠지만
병원의 의견도 충분히 들어서 수술후 예후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하고난후 결정하셔요
저희는 젊으신 경우에는 수술이 효과적이고 가능한 경우라면..
수술을 받으시고 평소에 자연건강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나이가 지긋하신 경우에는
수술의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듣고판단하시고
수술이 여의치 않거나 크게 효과적이 아니라면
평소에 관리를 잘 하시는 것도 덜 고생시켜 드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병원에서 관리를 잘 하면 예후가 좋고 전이도 막을수 있다고 하면
아버님을 잘 설득하여 보세요
대신 평소에 식생활을 개선하시고,,
풍욕도 꾸준히 하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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