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그만 잘 모르고 파마와 염색을 했습니다. |
|
| 이름
|
ytj1995(유태정)
|
날짜 |
2005-02-21 오후 12:58:25 |
|
| 조회수 |
372 |
파일
|
-
|
|
그만 잘 모르고 파마와 염색을 했습니다. 제가 임신 5개월이거던요...뭐든 조심하려고 애쓰는데 그만 잘 모르고 파마와 염색을 했습니다. 안좋다는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오히려 주변분들은 임신 중기에 머리를 해야 아기낳아서 당분간 편하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병원에 간호사 언니한테 물어보니 4개월 이후는 괜찮다고 해서 염색과 파마를 했어요 그런데 미용실 언니가 안좋을 것 같다는 말에...이미 다하구 나서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았더니...하지 말지 그랬냐구... 간호사 언니한테 막 뭐라구 하구..하도 속상해서.. 그 언니말 화내면 더 안좋으니까.진정하시라고. 애당초 간호사에게 물은 내가 잘못이죠.. 인터넷 검색하니 전부 안좋다는 말뿐이라. 무섭습니다. 우리아기한테 못할 일을 한것 같아서.. 지난일이니 잊어야 겠지만 그 간호사가 좀 원망스럽네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