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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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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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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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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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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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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21 오전 1: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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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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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조바심내고,,,
두려워하고 걱정하면
엄마 마음속이 파도처럼 일렁거려서 아가에게도 전달되어
불안한 마음이 그래도 아가에게 투영된답니다
예전,,,저희 아이들이 참 자주 아프고 사고도 자주 나곤했는데
최민희대표님이 그때마다 저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를 묻곤 하셨어요..
그때는 아이가 아픈데 왜 저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묻는지 이해할수 없었으나 아이들이 클수록 그 말이 자꾸 생각이 나곤 합니다
아이가 아프니
엄마 마음은 더 불안하건 당연한데...
이미 닥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내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도를 하시고,,,심호흡도 자주 하시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도록 하시고,,
심하지 않으니...
잘 해보자고 스스로 아자아자!!도 해보시면서
아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나머지 답은 아토피 방에 올린 글에 드렸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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