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궁금해요.. |
|
| 이름
|
kkebi33(이계숙)
|
날짜 |
2005-02-18 오후 6:34:13 |
|
| 조회수 |
141 |
파일
|
-
|
|
네..서서히 약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계획하신대로 우선은 가족들의 식단을 바꾸고
엄마 아빠가 먼저 풍욕이나 냉온욕을 실천하시다가
세영이의 몸 상태를 체크해서 적절한 때에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보통 아가들이 생수를 잘 먹지 않는 경우 산야초를 생수에
희석해서 조금씩 나누어 먹이면 잘 먹거든요.
이제 날이 풀리고 많이 뛰어놀면 스스로 물을 찾을테니
너무 염려하지 마셔요..
약을 오래쓰던 경우는 갑자기 끊게 되면 약에 의해 억제되어있던
여러 현상들이 한꺼번에 일어날 수있어 엄마와 아가 모두 힘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처음생각하신대로 서서히 약을 줄여가며 아가의 몸 상태를
살피시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시작하세요...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나 아가들의 먹거리 책들을
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