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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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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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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여쭈어 보는 박은미님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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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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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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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16 오후 1:4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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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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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라고 조언을 드리는 저희들이나
정확한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이 지금의 상태인 것 같아요
그러니 애매한 질문으로 민망해하지 않아도 되요ㅜ.ㅜ;;
수수팥떡 모임은
의학적으로 전문적인 사이트가 아니라
진단에 의해 조언을 드리기보다는 서로 어려운 점 힘든 점을 이야기하고,,,알고 있는 경험을 나누면서 작은 위로를 받는 곳이라고 여기거든요
태열이 있던 아가라면,,
지금 상태가 땀띠인지..태열인지..분유를 바꾼 탓인지...어느것이라고확정지어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
다만,,,
땀띠라고 본다면,,,방의 보일러를 조금만 줄이고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고 죽염수로 헹궈주는 것 정도를 해주면서 지켜보셔요
피부가 약한 아이들은 땀띠로 증상이 심해져도 피부의 트러블이 심해지기도 하니 땀띠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법입니다
분유는 아직은 잘 모르겠으니 전에 먹던 분유를 먹이면서 상태를 지켜보시고 괜찮아지면,,,다시 소이를 먹여보시는 방법도 있지만,,
전에 먹이던 분유에도 반응을 했던 아가라면,,, 자꾸 분유를 바꾸는 것이 부담스러울테니
위의 방법을 해주면서 지켜보다가 분유를 바꿔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5개월쯤 되었다고 하셨으니
흰쌀을 불려서 곱게 갈아서 미음을 끓여 먹이면서
조심스럽게 곡물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이예요
아가가 어린데..
이런 저런 반응으로 힘들어 할때 참,,,어려운데..
무엇보다 먹거리가 안정되는 것이 필요하니
조금 더 자라서 이유식을 진행하게 되면,,,열심히 만들어 먹이면서 이유식을 진행하는데 마음을 쓰셔요
먹거리가 안정되면 자라면서 차차 좋아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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