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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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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린 아가들은 구별하기 힘들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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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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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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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16 오전 11:2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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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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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태열은 아기 몸속에 있는 노폐물이 태변을 통해 덜 배출되어 피부 등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엄마가 먹거리 조심하며 젖 먹이면 '땅밟으면' 좋아진다고 합니다.
아토피는 알러지 질환으로 면역체계가 교란되어 나타나는 과민반응으로 면역체계가 튼튼해져야 나아진다고 합니다.
어린 아가들의 경우 태열인지, 아토피인지, 땀띠인지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병원에서도 쉽게 구분하지 못하시더라고요. 어떤 곳에서는 태열이 아토피가 된다고 하기도 하고....
우선은 먹거리를 조심하는게 중요한데요,
모유를 먹이신다면 엄마가 깨끗한 먹거리를 드시면서 젖 먹이고, 젖짜서 아기 도돌이 난 곳에 발라주세요. 1% 죽염수로 톡톡해주고 보습제를 발라주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태열, 아토피, 땀띠 모두 덥지않게, 땀나지 않게, 서늘하게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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