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퇴원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02-16 오전 11:04:07 |
|
| 조회수 |
134 |
파일
|
-
|
|
조금만 이상해도 걱정이 되죠,,,
몸이 한번 아프고 나면,,,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데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데...
그 과정에서 다시 상태가 안좋아질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알수가 없으니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아가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적절한 대처를 할수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면 필요이상의 불안감은 갖지 않아도 되거든요
울며 보채는 것 이외에
먹는 것을 잘 먹나요?
변이나 소변도 잘 보고 있는지...?
열이나 다른 증상은 없는지?
패혈증으로 입원하게 된 다른 증상들은 없는지...를 판단하시고
별 다른 이상 없이 울며 보채는 것이라면
병원에 있던 기간도 힘들었을테고
몸이 아팠던 것도 힘들었을테니 안심하고 엄마 품에 안겨있고 싶어서 그런 걸거예요
많이 안아주고 안심시켜주고 부드러운 목소리도 자꾸 들려주세요
불안한 목소리보다는 안정된 목소리가 좋겠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