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명현대처???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02-14 오후 5:19:59 |
|
| 조회수 |
160 |
파일
|
-
|
|
거칠고 굳은 부위는 하루에도 여러번
죽염수로 톡톡 해주고,,보습을 해주세요
따뜻한 물로 충분히 씻기고 부드럽게 해주는 것도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이구요
지금은 풍욕의 횟수를 늘이지 마세요
증상이 더 심해지거든요
집에서 아가만 돌볼때는 풍욕을 늘이기도 하지만,,
이제 조금 있다 출근을 해야 하니 하지 마세요
심해질때 풍욕의 횟수를 늘여서 증상을 이기는 방법이 있고,
풍욕을 중단하면서 증상을 넘기는 방법이 있어요
냉온욕은 가려움을 줄이기도 하는데..
지금은 하지 마시고,,,
부분적으로 거즈를 이용하여 냉온욕을 하면 어떨까요?
감잎차를 따뜻하게 하여 거즈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해주고
죽염수를 시원하게 하여 톡톡 해주고,,,,
그위에 보습해주고,,,
풍욕을 계속 하든 하지 않던 꾸준히 오래 가는 길을 찾아야 하는데...
먹거리가 제일 기본이니
너무 심해지면,,,
천천히 갈 생각을 하시고 풍욕을 줄이거나 하지 마셔요
채소가 어떤 종류이든지 올리브유를 아주 조금씩 넣으면서 저어주면 잘 엉기게 됩니다. 두유에 올리브유를 조금씩 넣으면서 저으면 두유마요네즈가 되는 것처럼요.
케일이나 로즈마리 같은 육질이 도톰하거나 걸쭉하게 나오는 것이 잘 엉기는 것 같아요
아가들은 엄마와의 보이지 않는 연결끈이 이어져 있어서
엄마의 마음상태까지도 아가에게 전달된다고 합니다
출근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 엄마의 걱정이나 조바심들을 버리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해보세요
그럼 한결 좋아질 거예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