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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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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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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설이 내일 모래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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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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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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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07 오전 12: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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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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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힘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도 어린 학생이 스스로 위안도 할줄 알고,,,
아토피도 다스릴 줄 알게 되었으니
그것은,,,다른 그또래의 친구 누구도 갖지 못한 자제력이라고 봅니다
어려움이나 시련을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나중에 큰 일을 해야 할 사람에게
큰 일을 해내도록 단련시키는 과정이 필요해서 주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씩씩하고 의연하게 이겨내면,,
지금의 고통이 환한 빛이 된답니다
아직은 인생의 긴 터널입구에도 오지 않았는데
스스로 우울해하지 말고
잘 이겨내서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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