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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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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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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를 직접 데리고 있지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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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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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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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05 오후 10:4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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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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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아프면 더 많이 속상하시죠,,
아가 봐주기는 어르신들께도 뭐라 못하고,,
아가를 직접 데리고 있지 못하니 그때문인 듯 싶어 스스로에게 화가 나기도하고,,,,
아가를 직접 데리고 있는 것이 아니니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설연휴로 앞으로 몇일은 데리고 있으실테니
죽염수가 있으면 넉넉히 넣고 하루에 한번 좌욕하고
마른 수건으로 톡톡 닦아줘서 물기를 완전히 말리는 것,,
집에서는 헐렁한 팬티 입고,,,헐렁한 잠못바지등을 입혀서 통풍이 잘 되게 해주세요
소변이나 변을 보고 나면 꼭 물로 씻어주고,,,
생수를 자주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분비물이 생기고 색도 불투명하다면,,약간의 염증이 있는 것 같은데...
평소 생수를 자주 먹이도록 말씀드려주시고
감잎차를 구해서 하루에 한잔 먹이고,,
좌욕을 할때도 감잎차에 볶은 소금 넣어서 해주도록 하세요
병원치료는 받고 있으시니 이번 연휴에 좀더 세심하게 돌봐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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