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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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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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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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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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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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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03 오전 12:3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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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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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만이 옳다거나,,
저 방법은 틀렸다는 식으로 자꾸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대고
그도 부족하여
마음 끓이기까지 하다보면,,
아가만 아픈 것이 아니라,,나까지도 혼란스럽게 되는 것 같아요
열은 한번 나면,,금방 떨어지는 것이 아니니
지금처럼 오르락 내리락 할거예요
약을 쓰는 경우나 자연스럽게 낫는 경우나 다 마찬가지랍니다
아가가 아프니 병원에 가서 처방받고 검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시고,,
그 부분을 마음에 두지 마세요
아가 손따는 정도는 괜찮으니까,,,그도 마음에 두지 말고,,
아가가 아프면,,,정도에 따라 집에서 돌볼수 있을때가 있고,,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할때가 있는데
이번에는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라고 여기세요
그럼 마음이 한결 편해지겠죠,,,
물 잘 챙겨 먹이면서 기다리시고
내일 결과가 좋게 나오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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