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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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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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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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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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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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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03 오전 12: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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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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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시기도 하셔라,,,,ㅎㅎㅎ
아가가 자주 아프고 나면,,,
내 몸이 힘든 것 둘째치고 좋다는 방법은 다 해보고 싶은 것이 엄마 마음인줄은 알겠습니다
저도 한때는 그러해서 강행군을 진행했으니까요...
하지만,,,아가가 자주 아플수록
또 아가가어릴수록 천천히 돌아가는 길을 찾는 것이 오히려 빨리 가는 길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 오셨던 분들도 마음이 급해서
아가에게 원칙적으로 적용했던 경우는
엄마도 미리 지쳐서 하지 못한 경우가 있었거든요
이유식을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면,,,
두유와 분유는 현재처럼 먹이면서
오곡미음으로 미음을 끓여 하루에 2번 적은 양을 규칙적으로 먹여보세요
일주일 간격으로 잘 먹는다면,,,양을 조금씩 늘이고,,,
이유식 2번을 충분히 먹게 된다면,,,,
이유식과는 별도로 분유에 오곡미음을 한수저 타서 먹이는 식으로
천천히 아가의 소화력을 봐가면서 진행하는 것이
탈이 나서 다시 이유식을 시작하고,,
아파서 다시 이유식을 예전처럼 먹이는 식으로 돌아갈 확률이 적답니다
잘 먹게 되면 아픈 일도 줄어들게 된답니다
감잎차 매일 챙겨 먹이고
이유식을 잘 시키는데 집중해보세요
그러다 겨자찜질이나 각탕등도 해보기로 하죠,,,
일단은 이유식 잘 진행하고,,
각탕이나 겨자찜질등은 어른이 먼저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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