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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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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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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설탕과 천일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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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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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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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02 오전 11: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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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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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엿, 조청이 곡식을 고아 만든 것이라면 좋지만,
액상과당이나 기타 첨가물 등을 넣어 만든 것이라면 그냥 설탕을 쓰시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한번 더 가공할때마다 첨가물이 더 들어가게 되니까요...
가능하면 덜 달게, 적게 쓰시고요,
수수팥떡 준회원이나 정회원이시면
회원의 방에서 조청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옥수수를 주원료로 하여 보리쌀, 현미 찹쌀, 수수, 차조, 율무 등을 곤 '오곡조청'이라고 합니다.
천일염은 시중의 일반 소금에 비해 염도도 낮고, 미네랄 등이 녹아 있어 꽃소금 같은 것보다는 더 나을 수 있어요.
다만 불순물이 덜 정제되어 있으니 무침 등 끓이지 않고 먹는 것은 볶은소금을 사용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구운소금이나 볶은소금 모두 괜찮은데요,
800도씨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야 다이옥신 등이 없다고 합니다.
생협 등에서 믿을 만한 소금을 구해드세요...
들깨가루는 끼니마다 반찬에 곁들여드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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