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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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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기변에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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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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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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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27 오후 6: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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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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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가가 가려워 하니 지켜보고 챙겨주는 엄마도 힘이들지요...
지금 하시는 것처럼 죽염수 톡톡해주고, 젖발라주고 하세요...
다행히 엄마가 젖을 먹이시니 먹거리 조심하면서 젖 먹이고요...
젖이 많이 모자란가요?
많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면
미역국과 밥, 생수를 넉넉히 챙겨 드시고, 자주 젖 물리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보통 3~4개월 무렵에 아기 먹는 양이 확~ 늘어 젖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분유 수유를 하면 아기가 덜 빠니까 젖이 더 줄게 됩니다.
변 색깔은 크게 상관없는데 점액질이 나온다면 장염일 수 있고요,
엄마가 식품첨가물이 많이 든 가공식품이나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음식을 드신 건 아닌지 체크해보세요.
효소는 발효된 것이라 장에 도움을 주면 주었지 효소로 인해 점액질이 나오지는 않거든요....
매실액기스가 있다면 콩알만큼 떠서 생수에 보리차 색으로 희석해 어른수저로 한스푼씩 먹여보고요, 젖을 먹이시니 엄마가 한잔씩 드세요.
죽염이 있다면 귀이개의 10분의 1만큼씩(정말 조금 이지요...) 하루 세번 정도 먹이고, 감잎차도 챙겨 먹이세요.
그리고, 아기가 긁지 않도록 손싸개도 해주고 심심하지 않게 놀아주고, 안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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