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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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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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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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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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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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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27 오후 6: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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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9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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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낮에 놀라거나, 너무 흥분하거나 하면 잠자다 깨서 그렇게 울 수 있다고 합니다.
손 놓고 한발 한발 떼는 것이 아기에겐 큰 두려움이고 모험이겠지요...
너무 걱정마시고, 엄마가 안아주세요.
꿈을 꾸어도 그럴 수 있고, 간혹 자다가 엄마가 없으면 용케 알고 일어나 우는 경우도 있지요..
근데 아이가 발육이 빠른가봐요. 벌써 걷고... 저희 아기는 15개월에서야 걸었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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