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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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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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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억지로 참는 것도 변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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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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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gkaka712(이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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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26 오전 11: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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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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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남자 아이예요. 어렸을때 관장을 습관적으로 했던 이후로 변을 참아요.너무나도 잘 참아요. 이유식을 제대로 못해서 야채 먹이기도 힘들구요
겨우 정수기 물을 하루에 1리터 정도를 먹입니다. 다른 군것질은 안하구요, 밥도 어른 밥공기에 반정도를 먹어요. 제가 출산으로 친정에 와 있어서 제대로 신경을 못 써준답니다. 그랬더니 1주일을 응가를 참네요. 응가가 나오려하는지 바닥에 뒹굴뒹굴, 밥도 안먹으려하고, 춥다고 하고 잠만 잘려고 해요.참다 참다 못 참으면 화장실로 달려간답니다. 시엄마는 질색을 하고 어렸을때처럼 관장을 자꾸하실려고 고집을 부리십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가요? 좋아지길 기다리며 음식에 신경을 쓰기만하면 될까요?
제가 제대로 신경을 못 써주어서 아이에게 미안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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