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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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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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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비비고..또 비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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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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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dalki(백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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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26 오전 8:4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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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3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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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수수팥떡에서 좋은 얘기,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저희 아가는 이제 만 4개월 20일이 지났습니다. 태열기가 있는지 종종 눈 주위와 입 주위에 도돌 도돌 작은 뾰둘이들이 올라와 엄마를 애태우곤 하지요...하지만, 최근에는 비교적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데, 울 아가 늘 얼굴을 비벼대는 게 하루 일과랍니다. 졸렵거나 떼를 부릴 때는 특히 심하게 귀와 눈을 사정없이 비벼댄답니다. 손싸개를 해 주어도 하도 벅벅 비비는 바람에 눈 주위가 시뻘개 지기 일쑤예요..
상황 설명이 길었는데...제가 궁금한 것은 아이가 가려울 때만 그렇게 비비는 걸까 하는 거랍니다. 처음에는 가려운가 보다 싶어 죽염수 톡톡 많이 해 주었는데, 피부가 깨끗할 때도 그렇게 비벼 대는 걸 보니 혹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 졌어요... 혹시 아시는 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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