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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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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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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한숨 돌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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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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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7895(정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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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26 오후 5: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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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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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한지 열흘이 넘어가네요. 풍욕과 냉온욕은 요즘 감기 기운도 있고 예방접종도 하고 있어서 하지 못하고 있어요. 궁금한 것이 몇가지 있어서요.
1. 애기가 긁는 것은 많이 줄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면 얼굴이 많이 부어있는데 이것이 명현현상의 하나인지요?
2. 죽염을 먹이고 있는데(먹인지는 3일정도 지났습니다.) 해맑은...책에서 제시된 것 보다 한 두 세배는 먹이는 것 같은데 괜찮은지요?
3. 애기 변에서 냄새가 안 나는 것은 제가(모유를 먹이고 있음) 자연식을 해서 그런 것인지 아님 애기에게 죽염을 먹여서 그런 것인지?
4. 죽염은 엄마가 먹는 것이 더 나은지?
5. 어제는 영양소(챙겨먹는다고 하긴 하는데)부족한지 제가 좀 어질하던데 오곡가루나 생식 또는 선식을 하는 것이 좋은지?
자연요법 하면할수록 힘들기도 한데 매력적이네요. 나의 혼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에는 소독할 때 식염수 썼는데 요즘 죽염수를 쓰고나서 많이 호전되고 있어요. 죽염수로 소독하라고 저처럼 무지한 엄마들에게 좀 더 권해주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매번 답변 감사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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