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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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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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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곡가루 미음 끓여두고 먹여도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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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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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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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26 오후 12:5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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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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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잎차는 그때 그때 우려서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식구가 적으면 굳이 1.5리터에 우리지 않아도 되고요, 컵이나 작은 그릇에 우리실 경우에는 티백을 좀 일찍 꺼내면 됩니다. 우러난 색깔이 녹색이나 옅은 갈색정도 되면 꺼내세요.
아가에게 가장 좋은 것은 엄마젖이고요,
엄마젖을 먹일 수 없을때, 대체식품으로 오곡가루미음과 녹즙을 먹이는 것입니다.
젖 먹이는게 가능하시다면 계속 젖을 먹이면서 과즙, 채소즙, 묽은 미음 등을 먹여보세요. 자극이 적고 소화하기 쉬운 것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는 거죠. 과즙, 채소즙은 처음 먹일때 물에 1:1로 희석해 먹이면 됩니다.
젖을 거부하는 경우는 아가가 아프거나, 엄마의 젖 맛이 변했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가가 입안이나 귀가 아픈건 아닌지, 몸이 아파서 안먹는건 아닌지 체크해 보시고요, 엄마가 자극적인 음식이나 너무 기름진 걸 드시지는 않았는지도 살펴보세요.
오곡미음은 먹을때마다 끓이기 어려우면 하루분량을 한꺼번에 끓여놓고 냉장보관했다가 먹을때마다 조금씩 데워 먹여도 됩니다. 물론 매번 끓이는 것보다 맛과 영양이 조금 떨어지긴 하겠지만 직장 다니는 엄마들은 이렇게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가공된 인스턴트 이유식보다 엄마가 끓여주는 이유식이 훨씬 좋으니까요.
좋은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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