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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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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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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랫 만 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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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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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nyo(윤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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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22 오후 11: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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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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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지요
새로 단장을 해서 제가 익숙하지 못해서
정신이 없네요 둘째 아이는 절대 병원에 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용기 없는 엄마 덕분에 둘째(11개월)도 여전히 병원 신세입니다
겨자찜질, 관장 ,풍욕 두아이를 힘들어서 자연요법을 하다가
그만 두었-+습니다(실은 풍욕을 6번씩 해도 기침을 하는바람에
큰아이는 포기를 하고 병원으로 +직행했습니다 벌써 6개월전 일이네됴)
제가 끈기도 없고 겁도 나고 해서 한달이상 지속되는 기침에 포기를 햇는데 여전히 딸(44개월) 한달도 빠지지 않고 병원을 방문하고 둘째도 폐렴을 6개울에 한번씩 하네요. 그래서 소문난 한의원에 가보았더니
아니 글쎄 최민희 선생님 방법데로 지시를 하는 것 이었습니다
어찌나 어쩌구니 없돈지 하여튼 다시 한번 자연 치유법을 하기로
결심하고 오늘부터 겨자찜질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확인 하려고 질문 드리겠습니다
폐렴과 기침많이 하는 아이를 완쾌 될때까지 매일 관장을
해야 하는지요 겨자찜과 풍욕은 매일 해도 될 것 같은데
관장은 어떨지 둘째는 금용일에 관장을 했는데 오늘까지 설사를 여러번
하네요 괜찮은지 겨자찜질을 2분도 하지 않았는데 붉게 되어서 고통스러워 하기에 떼어버렸는데 효과는 있을런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둘째 아이가 철 결핍성 빈혈 인데 좋은 음식은 없는지요
너무 서두가 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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