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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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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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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각보다 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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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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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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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15 오후 10: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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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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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잘 이해해주니 염려마시구요.
어쩌면 울보 아가가 나올지 모르겠네...그러니 심기일전!
하셔야합니다.
사회생활하다가
임신을 이유로 일찍 회사를 쉬는 경우
대부분이 우울증을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겪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내게만 온 특별한 증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인지하고 받아들이는것으로부터
내마음조절이 시작되는 것 같구요.
독서계획을 짜서 독서를 하시고
이기회에 영어회화를 확실하게 해본다거나
혹은 일어회화 중국어 회화등을 배워 마스터한다
생각하시고 목표를 세워 무엇인가 하는게 좋아요.
엄마가 영어를 하면 아마도 영어박사 아가가 테어나면서
맘 하면서 울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저도 지금은 윤서가 일곱인데
윤서 배안에 있을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 같아요.
그러니 지금 가장 행복한 순간인데
우울하게 있을 수만은 없죠...힘내시고
무엇인가 시작해보죠.
요즘은 동사무소에서 싸게 회화도 배울 수 있고
여러가지 것들을 배울 수 있으니
알아보세요.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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