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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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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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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잡곡은 푹 불리거나 살짝 갈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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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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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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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14 오전 11:4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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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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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통밀, 통보리, 율무 등의 통곡식들은 꼭꼭 씹어야 소화가 잘되는데요, 16개월 아기가 꼭꼭 씹기가 좀 힘들지요....
곡식의 껍질만 변에 나온 거라면 알맹이는 소화가 된 것이니 괜찮고요,
혹 알맹이까지 나온 것이라면
통곡식은 살짝 갈아서 쌀위에 얹어서 해주세요.
조, 수수, 기장, 콩 등 소화가 비교적 쉬운 곡식들은
불렸다 그냥 하시고요...
보습제는 알로에 제품이 피부에 맞는다면 알로에 제품을 사용하셔도 되고요, 감잎차유제는 씻지않고 덧바르는 것보다는 죽염수나 감잎차로 톡톡해준 후 덧발라주세요. 그래야 흡수가 더 잘되지요...
풍욕은 잠잘때 해주어도 되고요,
풍욕으로 인해 감기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풍욕하다 엄마가 같이 잠들어버리면
감기 걸릴 수 있지요.
아기가 옷 안입은채로 굴러다니거나 이불을 차버리면 감기걸리기 쉬우니
꼭 창문 닫고, 아가 옷 입혀 재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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