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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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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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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배가 빵빵한 정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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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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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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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11 오전 11:2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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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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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힘들어하지 않나요?
젖이 부족하지는 않죠?
젖을 먹는 아가중에는 변을 여러날에 한번 정도 보기도 하는데
아가가 보채지 않고 몇일에 한번이라도 규칙적으로 변을 본다면 크게 걱정할 문제가 아니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가 배를 엄마 손으로 10분이상 오른쪽 시계방향으로 문질러주고
면봉에 오일이나 기름을 듬뿍 묻혀서 항문을 살짝 자극해 보셔요
변이 직장 끝에 너무 오래 머물러도 수분을 충분히 합유하지 못해 변이 굳어서 변보기가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하거든요
원래 변을 잘 보던 아가라면 한번 도와주면 괜찮아질거예요
참...그리고 젖을 먹는 아가라면 엄마가 무얼 드시는지도 영향을 주고
엄마가 변비면 아가도 변비인 경우가 있으니
엄마가 잘 드시고,,,편히 쉬면서 젖을 먹이는 것이
아가의 변이나 건강을 챙겨 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엄마가 미역국도 충분히 드시고,,,
생수도 충분히 드시고,,,
생채소도 충분히 드시고,,,
잡곡밥도 드시는 등 섬유질을 충분히 드시면 아가의 변도 좋아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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