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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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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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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프고 난 끝이라서 그런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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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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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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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08 오후 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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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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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기다려보셔요
아가들이 아무것도 모를것 같지만,,,
그 아가가 조금 있으면 엄마가 일나가서 젖떼야 한다는 거 알고
더 젖에 집착하는 것일수 있어요
그냥 젖원하면 먹이고 토닥여주면서 자꾸 이야기 해주세요
엄마가 일하러 가지만,,,저녁마다 매일 다시 만날 거고,,많이 사랑한다고,,,그리고 큰 아가야는 밥 먹고 튼튼해져야 엄마랑 산책도 하고 놀러도 가고 행복하게 생활할수 있다고 ,,,그리고 낮에 밥 잘 먹고 잘 놀고 있으면 저녁에는 엄마랑 만나니까,,젖먹을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자꾸 자꾸 이야기 해주세요
밥은 하루에 3번을 규칙적으로 먹이세요
지금은 잘 안먹는다니까 억지로 강요는 하지 말고 조금씩이라고 먹이면 되요
하루에 3번은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라는 걸 아가가 알아야 하니까,,
뭐든 규칙적으로 하셔요
원래 잘 먹던 아가라면,,,다시 잘먹게 되니까,,
아가,,구박하지 말고 ^^ 기다려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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