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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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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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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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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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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2-12-30 오후 4:3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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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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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혁이는 아예 역산했고
윤서도 거꾸로 되어 있어서
합장합척을 어떤 날은 2000번까지 했답니다.
그랬더니 정상위로 돌아와서 자연분만했어요.
그러나 노력해보고
정상위로 돌아오지 않으면
제왕절개를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자연분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가와 엄마가 건강하게 만나는 거니까요.
그러나 노력해봐야죠.
합장합척운동을 무리 가지 않는 범위에서 열심히 하는 거여요.
백지영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
>임신하구선 아토피랑 씨름하다 지금은 마니 나아져 이곳을 잘 들르지 못하구 풍욕두 등안시한 결과... 아직두 아기가 거꾸루 있답니다.
>
>35주째인데 2.4kg로 건강하지만 머리가 너무 커져있구 아랫쪽에 엉덩이밑으루 발이 내려가 있어 잘못하면 다리에 탯줄을 끼구 나올수 있다네요.
>좀 더 기다려봐야 하지만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해두라구 말씀하시더라구요.
>유산기있어 조심하구 애가 아래로 내려와 있어 운동두 제대루 못하구 쉬었는데, 이젠 역아라니...
>엄마는 힘쓸준비가 되어 있으니 돌아 있으라구 얘기를 해두 울 아기 아직 준비가 안되었나 봐요.
>풍욕 100번씩 3~4회 하는거 말구 제가 자연분만을 위해 어떤걸 더 신경써야 할까요?
>역아자세였다가 자연분만하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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