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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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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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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본래 막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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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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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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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17 오후 7:2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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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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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1킬로그램 이상 급니다.
그러니 너무 염려하실 필요 없구요.
초음파상으로 잰 킬로그램은 오차가 나니까 또 염려할 필요없어요.
저는 용혁이와 윤서 모두 2.9킬로로 낳았으니
요즘 아이들 치고는 적은 몸무게죠?
용혁이는 제가 잘 못 키워서 많이 아팠지만
윤서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걸요...
본래 아이는 적게 낳아 크게 키우라는 건데요...
적은 아이들은 여물답니다.
오곡밥에 채소 생선을 넉넉히 드세요...
그러나 엄마가 맘 편이 먹고
느긋하게 지내는 것 보다 좋은 것은 없지요.
지금부터 느긋하게 생활하시고
걱정하시면 아가는 잘 안크니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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