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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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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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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몇차례 명현인지 잘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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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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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1121(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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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17 오후 4: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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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7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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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다되가네여..... 저도 아직 다 좋아 지지 않은 상태라 명현의 끝이 어디인지 잘은 모르겠네여....
저 8개월때 무진장 힘들었습니다.. 낫는 기미도 보이지 안지 한겨울이라 춥지 다리쪽이 진무른데 바람까지 쐬니 칼바람 맞는 느낌 다리도 다 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모관운동 까지 하려니 눈물 나더라고여, 아침에 눈뜨기 까지 싫었습니다, 그래 풍욕은 해야하겠고 한쪽문말 열고, 방문열고 정하기 싫을땐 하루에 2,3,번 한 날도 있었어요...그래서 인지 2,3개월을 허송 세월 보낸 느낌 들더라고여....
그런데 느낀건 오늘 보면 어제랑 똑 같은거 같지만, 저번달 보단 좋아졌다는걸 느껴여....정말 모르는 사이에 좋아져 있더라구여...
저도 발등만 낫으면 다되는줄 알았는데 머리랑 귀가 또그러니깐 좀 속상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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