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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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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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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죄인의 하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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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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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bs49(양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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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16 오전 8:2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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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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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면 자기고집이 너무 셉니까? 상대방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혼자 판단해서 화를 내는 애를 보면 정말 눈물이 나옵니다. 어떤 부모가 자식이 잘 되는 것을 원하지 포기 하겠습니까. 오해를 한것같아서 그것을 이해시키려면 지가 더 소리를 지르니 정말 미치겠어요. 걔 얼굴을 보면 평상시에도 답답해요. 아토피가 심하니 가슴이 아프지요. 그래서 그냥 이해할려고 해도 너무 합니다.
부모란 모든 것을 참아야하는 죄인이란말입니까. 하기야 내가 죄를 졌으니 이런 고통을 받고 있겠지요. 정말 힘듭니다.
사람은 인성교육이 중요한데 아토피라서 짜증이 나서 그런지.
하기야 제가 봐도 안됐습니다. 어디 맨질맨질이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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