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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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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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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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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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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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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04 오후 1:2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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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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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같은 엄마가 젖을 먹여 키워도 아가들이 다르게 자라는 것 보면,,
아가의 몸이 다른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위에 큰 아가가 있으면 둘째에게만 신경쓰는 것이 어렵고
엄마가 제때 쉬고 드시는 것도 힘드시겠네요,,
매일 변을 보지 못해도 아가가 힘들어하지 않으면 괜찮지만,,
감기가 걸리고 보채면 마음을 쓰셔야겠네요
엄마가 의식적으로 생수를 자주 충분히 마시고
감잎차도 매일 500그램정도 드시면서 젖을 먹이셔요
그외에도 인스턴트 음식 외식 튀긴 음식 육식등은 하지 마시고
잡곡밥에 채소 위주로 드시면서 젖을 먹이면
젖을 먹는 아가가 아픈 일이 줄어들거예요
배는 매일 일광욕을 하면서 10분 정도 맛사지를 충분히 해주면
장이 훨씬 편해지죠...
지금 울고 보채는 건 아파서 그런 것 같은데...
기침을 많이 하고 아가도 어리니까,,
병원치료 받으면서
젖이나 1%죽염수를 코에 한방울씩 넣기를 하루에 여러번 해주셔요
엄마가 감잎차 넉넉히 드시면서 젖을 먹이고
아가에게도 감잎차를 흘려 넣어주셔요
아가가 있는 방은 습도를 높여주고
집도 자주 환기를 시켜주셔요
기침이 심하면,,하루에 한번 정도만
겨자찜질을 1:9로 만들어서 피부가 발갛게 될때까지 해주셔요
꾸준한 식습관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 처럼
엄마의 젖이 주식인 아가니까,,
엄마가 바른 먹거리를 드시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하면 감기를 자주 앓게 되는 일은 줄어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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