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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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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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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막 돌 지난 애가 엄마를 너무 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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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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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nikki(이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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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5-24 오전 8:5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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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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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쯤부터 저를 깨물었는데 이빨이 한창 나는 중이라 가려워서 그런가보다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점점 더 심해져서 하루에도 한두번은 물지 말라고 혼내고 엉덩이 때리고 울고.
아직 물지 말라는 게 뭔지 모르나 봐요. 다른 눈치는 있는것 같은데.
무는 애들은 3, 4살 되도 문다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불시에 안겨서 아무데나 무는데 너무 아프기도 하고 물지 못하게 버릇을 들여야 겠고.
게다가 제가 연년생 임신 중이라 동생 나면 물어버릴까봐 은근히 걱정되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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