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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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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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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5992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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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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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m8201(김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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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29 오후 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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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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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밤에 잠을 못잔다고 문의드렸던 동현이 엄마입니다.
1.머리가 가려운것 같아서 녹차를 우려서 세수하고 머리감기고 있습니다. 얼굴은 많이 부드러워지고 붉은기도 가셨는데 머리속은 여전히 손톱만한 크기의 오돌토돌한게 그대로입니다. 제생각에는 아토피와는 다른가 하는 생각도들고요 엄마가 그러는데 옛날에 머리에 이처럼 생기면 무슨 버짐이라했다고 돼지기름에 황을섞은 노란색 반죽을 머리에 발랐답니다.
그래서 동현이에게도 조금 발랐습니다.어떠할지...
2. 밤에 잠을 못잔다고 질문한것에 대해
동현이는 예정일보다 15일 일찍 몸무게2.89 키49 자연분만으로 났습니다.
지금은 몸무게8.2키65.5이고요 모유수유중입니다.자면서 모유를 충분히 못먹어서 그럴까요. 제가 피곤해서 누워서 먹일때도 있는데 그러면 젖을 충분히 못먹는것 같아서 일어나서 잘때까지 빨리고 눕히면 일어나버립니다. 그래서 다시 누워서 젖을 물리면 잠들지만 많이자면 2-3시간 자고 일어납니다. 그럴때마다 노래를 부르거나 등을 토닥이거나그래도 안자서 다시 젖을 물리고 어쩔때는 머리를 손으로 비비면서 괴로워할때도 있습니다. 동현이가 또 일어났네요
안녕히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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