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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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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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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먹거리조심하며 보습을 충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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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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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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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27 오전 11:5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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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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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새가 물어온 먹이를 받아먹으려 아기새가 입 벌리는 것처럼
숟가락이 가면 입벌려 딸국딸국 받아 먹는 아기 모습이 정말 예쁘죠...
아기 볼에 오돌도돌 도돌이가 나고, 붉게 트는 것이
먹거리 때문일 수도 있고, 건조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찬바람 불고, 건조하여 볼이 트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는 미지근한 물로 닦아주고 보습을 잘해주면 됩니다.
마트나 백화점 등 사람많고 먼지많은 더운 공간에 다녀와도 아기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틀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유식때문에 반응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태열이 있던 아기이니 육류는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멸치, 다시마, 새우(반응이 없다면...) 등을 넣고 다시물을 내어 그 물에 죽을 쑤어주세요. 그러면 간간하고 맛이 좋답니다.
청국장이나 된장 등은 콩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먹이셔도 되고요,
어떤 것에 반응하는지 알기위해서는 새로운 것은 하나씩 추가하여 며칠동안 반응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몸이 주는 뽀얀사랑> 책 및 홈페이지 자료실에 <아이들 먹을거리 및 이유식>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기 볼은 먹거리 조심하면서 1% 죽염수로 톡톡 닦아주고, 보습해주세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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