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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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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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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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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 정도는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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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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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enza0(남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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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13 오전 11:3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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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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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5살이고요. 물이랑 밥, 다른 간식도 조금씩 먹어요.
한번에 꿀꺽 삼키기가 힘들어서이지 물,감잎차를 많이 마셔요.
소변도 한 시간에 한 번이상을 가나봐요.
어린이집에서 집에 돌아오면 제가 일부러 물을 많이 마시게 하거든요.
그리고 겨자찜질을 너무 싫어해서 냉온욕할 때 뜨거운 물에 겨자가루랑
소금을 풀어서 시키고 있어요.
겨자탕양 만큼 겨자를 풀어서 하니까 아이가 눈이 따가워서 냉온욕을
안 할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냉온욕 할때마다 겨자탕양의 1/3정도 겨자가루를 풀어서 시키는
데 괜찮을 까요?
오늘 아침에는 조금 나아진 것 같은 데...
아데노이드가 항상 부어있어서( 평소에 다른 아이가 편도선염으로 붓기정도) 조금 더 커면 수술을 해야하나요?
아이(수빈) 아빠도 편도선염 제거 수술을 했거든요.
지금은 자연요법 덕분인지 한달에 2-3번정도 병원에 갔었는 데 12월 이후로 병원에는 가지않고 있어요.
열나면 발물시키고 죽염먹이고 메실엑기스, 감잎차먹이고 관장시키고, 평소에 음료수처럼 배즙을 1-2봉정도 먹이고 있어요.
요즘은 피곤하면 편도만 붓고 열이 나지는 않는 거예요.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확실히 강의를 들어야 하는 데 사정이 안되어서 책과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고 있는데 지금은 절실하게 느낍답니다.
최민희선생님 강의를 TV로만 3번정도 듣고 시작했거든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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