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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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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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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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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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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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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13 오전 12:3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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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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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방법도 없으니..그냥 좀 힘든 아가 키운다 생각하고
조금씩 자주 먹이면서 키우세요
소화를 잘 못시키거나,,토하는 아이는 조금씩 자주 먹이는 수 밖에 없어요,,
지금 같은 경우는 오곡미음 등보다 ,,그냥 지금처럼 분유를 먹이면서 키우세요
아가마다 어찌 그리 다른지...
저희 큰아이는 자는 것은 그리 순할수가 없는데
정말 분수처럼 토하기가 예사고 매일이다시피 아프고,,장염으로 입원까지..그래도 울고 짜고 하는 것은 없었답니다,
그런데..둘째 녀석은 퉁퉁하게 잘 자라기는 하는데...
어찌나 우는지...한밤중에도 30분 ~1시간 간격으로 울었답니다^^
그러니 정말 힘들고 예민한 아이 키우느라 힘들겠다는 각오를 하고 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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