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속세에서 찌든지 |
|
| 이름
|
priamhjh(홍진희)
|
날짜 |
2004-12-24 오후 2:06:36 |
|
| 조회수 |
139 |
파일
|
-
|
|
너무 오랜시간이 지났나봐요. 겨울 단식 캠프 공지 보고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갈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할 일이 많아서 도저히 짬이 나질 않아요. 단식하고와서 생채식을 다시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며칠 전 코감기가 왔어요. 제가 원래 감기에 잘 안걸리거든요. 겨울에도 목욕할 때 찬물로 마지막 헹굼을 하곤 하거든요. 근데 이번 겨울은 정말 추워요. 이유는 갑자기 많은 살들이 없어졌기 때문이겠지요. 처음으로 내복을 입었습니다. 안 좋은 음식들이 몸 속에 다시 쌓였는지 요즘 다시 잘 때 꿈을 꾸네요. 생채식 끝나고 몇 달 동안 어찌나 깊이 잠을 잤던지 꿈이 없어졌었거든요. 이것 저것 생각하면 정말 다시 단식캠프 가고 싶은데.... 신라영씨랑 이계숙씨도 보고 싶구요. 선생님 말씀 들으며 다시 또 엄마로서의 나를 반성하고 돌아봐야 하는데요.
정말 속상하네요. |
|
|
- 이계숙(2004-12-25):
반가워요,,저희도 보고 싶지만 ㅠ.ㅠ..또 기회가 되겠지요?..성탄절 잘 보내시고 한 해 마무리 잘 하셔요..힘내시구요..화이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