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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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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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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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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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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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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12 오전 11: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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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5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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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총무가 무지 고민하던걸요.
이상하다고...
보통은 그렇게 주장하죠.
그런데
저희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자연은 약한 쪽 성을 택하게 된다는 사고에서 나온 겁니다.
약한쪽이란 수정당시 영양이 약한쪽 성을 택하게 된다는 이야기죠.
제경우 제가 잘 먹고 건강하고 상대적으로 남편이 채소를 주로 먹을땐
아들을 낳았고
윤서 낳을 땐 그 반대였는데 윤서를 낳았어요. 저는 딸 낳고 싶어서
음식 많이 절제했답니다...남편이 저보다 약해서 우리는 늘 아들만 낳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늘 했거든요....
아무래도 여자가 산성식품을 먹어 몸이 따뜻해지면 정자중 y염색체가
활동하기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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