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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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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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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배변가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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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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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ly8(박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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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16 오후 5:5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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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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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이는 30개월이나 됐는데 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보다 말도 빠르고 행동도 빠르고 키도 큰 편입니다.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말귀도 다 알아 들으면서도 변기에 '쉬' '응가'하자고 하면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그렇고 형아들도 그렇게 한다고해도 마찬가집니다.
어떨때 변기를 갖다대고 노래를 부르면 쉬할때도 있지만 다음에 또 하려고 하면 역시 부담스러워 합니다.
똥을 누고도 일부러 얘기를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야 마지못해 응가치워다라고 하거나 아님 제가 기다리지못해 먼저 씼겨 준답니다.
두돌다되서 배변훈련을해서 일찍한것도 아니었고 무리하게 안하려고 그냥 꾹 참고 있었는데..가릴때되면 다 가린다고 하길래 지 편할때로 하게 내버려 뒀는데 너무 늦으니까 걱정이 되네요.
계속 그냥 둬야될지 아님 훈련을 계속 시켜야될지 걱정이랍니다.
어떻해야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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