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다른 병원에도 가보셔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4-12-10 오후 3:06:00 |
|
| 조회수 |
131 |
파일
|
-
|
|
아토피는 피부의 외적인 증상이 약을 써도 좋아지지 않고 반복될때 그러고 태열이나 무엇인지 모르니 지켜보자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쌀을 불려서 곱게 끓여서 미음 먹이는 정도는 괜찮은데....
잘 소화를 못시키면 아주 곱게 암죽을 끓여서
적은 양을 먹여보세요
지금은 주로 분유를 먹인다고 하셨는데 분유 끊고 젖만 먹이면서
이유식 하는 건 무리가 아닐까 싶어요
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천천히 적은 양이라도 충분히 소화하는지 봐가면서 진행하세요
일단 곡식을 한가지를 꾸준히 먹이고
삼일 정도 먹이다가 양을 늘이고,,다시 삼일 정도 먹여보고
채소를 곱게 갈아서 함께 미음을 끓일때 넣어도 되요
아님 다시물을 끓일때 넣어서 우려도 되구요,,,
아가가 어려서 급할 거 없으니 천천히 하셔요 |
|
|
- 김영진(2004-12-11):
그부분에 약은 안쓰고 감잎차물과 죽염수 소독하고 보습제 바르고 있구요 
- 김영진(2004-12-11):
쌀미음은 아주 좋아합니다. 왜 이리 맘만 급한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