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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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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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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햇볕과 바람, 먹거리 그리고 엄마의 정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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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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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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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09 오전 11:4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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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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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자주 아파 엄마가 몸도 마음도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아이에게는 엄마가 '하느님'이니까 힘내세요!!
아이는 백이면 백 다 다르고,
한 엄마 아빠에게 나온 아이들도 다 제각각이죠.
체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요....
현재 아이의 몸과 성격 모두 잉태시 엄마 아빠의 상태와 그 이후 먹거리, 습관, 환경에 따라 만들어진 거니까요,,,, 아이를 보며 답답해하기보다는 지금부터라도 잘 챙겨주세요...
엄마의 정성이 아이를 튼튼하게 할꺼에요^^
그리고, 아이가 다 듣고 느끼고 있으니 엄마가 아이에게 늘 긍정적인 얘기해주고, 즐거운 기운을 전해주세요^^
아기가 아픈데 새로운 방법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은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감잎차 먹이면서 감기 치료해주세요.
그리고, 감기 낫고나면 일광욕부터 시작하세요. 창하나 닫고 일광욕 한달 정도해서 아이가 익숙해지고 좀 튼튼해지면 그때 풍욕을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냉온욕은 풍욕이 익숙해지고, 봄에 날씨 따뜻해지면 그때 시작하세요.
햇볕과 바람, 엄마의 정성과 바른 먹거리가 아이를 튼튼하게 키워준답니다.
아이가 5~6개월 되면 서서히 이유식을 시작해야지요...
원칙은 쌀미음부터 시작해서 곡류를 하나씩 추가해 가는 것인데요,
알러지가 없다면 오곡가루 미음으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물품 공동구매는 준회원이 되어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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