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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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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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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젖이 단단해지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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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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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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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08 오후 2: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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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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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을 잘 먹는다니 부럽네요^^
저희 아이도 잘 먹는 편이긴 하지만 밥 먹으며 딴짓을 많이해서 가끔 힘들때도 있거든요.ㅎㅎ
돌무렵부터는 밥이 주식이고, 엄마젖은 간식이 되는거니까 지금 젖을 잘 안먹는 것이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다만 젖이 불어 단단해지면 젖몸살이 올수 있으니 단단해지지 않도록 짜주세요. 겨자찜질도 해주고, 따뜻한 타올로 온찜질 해주세요.
그러면 아가 먹는 회수에 따라 젖 양이 점점 줄어든답니다.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아가 먹는 시간에만 젖이 불게 될꺼에요. 그럼 단단하게 굳거나 힘들여 짜야하는 일은 없어지지요....
저희 아이는 21개월인데요, 지금도 밤에 잘땐 젖 물고 자요.
낮에는 젖이 거의 안불고, 밤에 아기가 빨면 조금 나온답니다....
그 방울방울 나오는 젖이라도 기뻐하며 빤답니다....
돌 지나 젖 먹는 양이 줄더라도 간식으로, 정서적 위안으로, 놀이로 계속 젖 물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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