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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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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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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5465 답변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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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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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213(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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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08 오전 9:5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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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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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23개월, 아이 아빠가 산처럼 강처럼 살라 지었지요.)
그때 입은 상처에 새살이 돋긴 돋았는데
깊은 상처라 그런지 아직 푹 패인 상태입니다.
마그밀이랑 죽염이랑 감잎이랑 해서 유제를 발라줬거든요
(이번특강듣고 처음해보았네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더 심해졌어요.
가슴상처를 중심으로 해서 배에 도돌이가 쫘악
다리도 그렇고.. 더 가려워하구요.
그래서 발랐던 보습제를 다시 바르고 있답니다.
지난 겨울엔 팔접히는 부분때문에 고생했는데 고거이 다 나으니 다리랑 목으로 왔답니다. 이번 겨울 지나면 팔처럼 좋아지겠지 하며 희망가져봅니다.
풍욕은 우선 하루에 한번 하려고 합니다.
녀석 기분좋은 오후 아무때나 해도 되겠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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