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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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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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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먼저 남편하고 이야기를 부드럽게 잘 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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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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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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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05 오후 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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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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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의견을 모으면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엄마가 혼자 해결할수 있는 상황을 아니잖아요?
하루에 3회는 적은 양이라도 밥을 규칙적으로 먹이고
부족한 만큼만 분유를 먹여서 분유의 양을 줄이세요
가족이 많는 건 장점이예요
분위기만 잘 만들어주면 가족들 속에서 밥먹는 즐거움을 배우거든요
어울려 둘러 앉아서 된장국도 먹고 나물도 받아 먹고
두부부침도 먹으면서 편식하지 않는 아이로 자랄수 있어요
어머님께 잘 부탁드리고 가족들이 적극 혐조하여
일주일 정도 가족이 고생하더라도
밤중에는 물을 먹여 재우는 것으로 바꿔보세요
밤중 수유가 위에도 무리를 주니까,,소아과 선생님들과 밤중 수유를 하지 말라 하시고,,,
치과에서도 치아가 섞으니 먹이지 말라 하신답니다
변비는 생수 자주 챙겨 먹이기..
나물 채소 잡곡등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좋아진답니다
변비가 없어야 병에도 잘 걸리지 않거든요
어르신들과 잘 상의해보세요
대소변은 너무 마음태우지 말고
언젠가는 가리겠지 하는 마음으로 대처하세요
아이가 소변을 보고 알려주고,,대변을 보고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준비는 다 된거고,,,다른 가족이 볼일을 볼지 미리 알수 있으면 제때 아이에게 알려주고 변을 잘 보도록 도와주고 그러다 한번만 성공적으로해도 잘 가리게 된답니다
동생이 어려서 큰 아이의 퇴행까지도 감싸안고 대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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