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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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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손효심님하고,,,아는 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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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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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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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2-05 오후 8: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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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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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도사를 알고 계시네요ㅎㅎㅎ
손효심님처럼 초기의 엄마들은
원칙을 다 지키면서
고생을 많이 했죠,,그래서 그때 규빈이의 경우 말고도 심한 아이들을 많이 봤으니 왠만한 것,,다 겪었어요
하지만,,
알고 있는 것보다 실지로 그 과정을 겪어낼수 있는 준비가 되었는지가 더 큰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이야기는 들었지만,,
어쨌든 아토피가 낫는다니 견디고 해보자고 생각하고
자연건강법을 시작하는데
막상 증상이 나타나면 견딜수 있는 분이 몇분 안계셔요
그래서 이젠 강의도 듣고 너무 힘들때는 병원치료도 병행하면서
원칙만 지키자는 거랍니다
저희가 참고 견디라고 말할 자격도 없고 이유도 없거든요
겪는 것도 아이가 겪는 것이고
고통과 괴로움 불안은 모두 가족의 몫인데
저희가 어떻게 독려 하겠어요!!!
자신의 신념만큼 할수 있고
아이의 체력이 기본이니 세심하게 살펴야 하고
가족이 어느정도 협조해주는지도 중요하거든요
먹거리에서 콩이나 두부등은 아이가 예민하게 반응을 한다면,,,
흰살생선이나 소고기등을 먹이기도 하지만
원인이 콩이 아니라면 잘 챙겨 먹이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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